Education: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공업디자인 학사 (BFA)
핀란드 헬싱키 경제대학 석사 (MBA)
홍익대학교 국제 디자인 전문대학 박사 과정 (DOC)
Translation:디지털 컬러의 세계.Marc D. Miller, 성안당 504p. 1996(영문번역)
남도가 정말 좋아요, 40인의 의자, 디자인하우스 339p, 2013
Work:LG전자 디자인 연구소 산학장학생 입사후 13년 근무
선임연구원으로 퇴사. (세탁기, 오디오, 냉장고, 디지털 TV팀 근무)
한국 기술교육대학 디자인 강사역임.
전주대학교 미술대학 겸임 교수
Award:독일레드닷. 일본GD, 대한민국GD 산자부 장관상
그외 다수 본상 수상
게리즈 탄생의 계기가 되었던 예전 저의 글을 소개합니다.
2002. 9. 18 추석연휴때 DCINSIDE의 User tip과 DPC의 올렸던 글입니다.
※ DCINSIDE의 User tip과 DPC
사실 몇 달 전에 제작을 했는데 이제야 올리게 되는군요. 그동안 업무가 바빠서 올릴 여유가 없었네요.
이번에 F-717의 새 후드를 보니 비슷한점이 있어 뜨끔했지만 Copy는 안합니다.
어째튼 소니 전용후드를 쓰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어 개선을 하고 58mm와 67mm 필터를 동시에 쓸수도 있는 업링기능을 추가하며
사이버틱(?) 디자인과 고급감을 주기위해 알루미늄으로 디자인 했습니다.
소니 전용후드(LSF-H58)의 불편 사항
1. 착탈이 불편하고 안쓸때는 별도로 보관해야 한다.
2. CPL 필터를 사용할수 없다.
3. 전용가방에 들어가질 않는다.
4. 실내촬영을 할수 없다
5. 잔기스가 잘나고, 재질에서 견고함이 떨어진다.
알루미늄 후드를 장착한 F-707
- 구성과 특징
1. 후드 어뎁터 링 장착 (날개가 달려있고 안쪽에는 58mm 필터 장착을 위한 나사산이 있음)
- 2. 후드 장착 (간단히 밀어 넣고 90도 가량 돌려 고정시킴, 비네팅 없음,전용가방 이용 가능)
3. 돌려서 업링 장착 (67mm어뎁터링 가능, 58mm CPL장착 가능,실내촬영 가능,수동 포커싱 가능) .
- * 적용 사례 .
1. 후드 장착모습 .
- 2. 업링 장착모습 (또한 Compact한 사이즈를 원할때, 실내촬영) .
- 3. 58mm CPL필터 사용시 (수동 포커싱, CPL필터 조작 가능)
- 4. 67mm 필터 사용시 (수동 포커싱 조작 가능)
- 5. 렌즈 CAP 장착모습 ( 67mm 렌즈캡 사서 메탈 스틱커 부착,기존 58mm캡 사용 가능)
- 6. 후드착용+전용가방 (후드 장착하에도 전용가방 이용 가능)
- 7. Package Design제안 (후드의 형상을 반영해서 리싸이클이 가능한 종이 재질 적용, 포장의 고급감과 실용성을 고려하여 가죽도 함께 제안)
* 제작 후기
제가 가진 꿈중에 하나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통해 저의 Brand를 키워 경영을 해보는 겁니다.
우연히 후드 디자인 진행하면서,이번이 예행 연습일수도 있고 실습일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하나의 개인적인 프로젝트가 되어 버렸어요.
4P까지 생각하며 제품 디자인 뿐만아니라,로고, 브랜드, 도메인, 의장, 양산, 포장, 마케팅까지 상상하며
일상적인 회사생활의 사고에서 벗어날수 있어 넘 신선했습니다.
처음에는 디자인이 업이니 콘셉을 정하고 스케치하며 비교적 수월하게 도면을 그렸는데,
사적인 일이라 샘플을 제작키 위해 무작정 문래동 선반집을 찾아 가면서 부터 현실을 느꼈습니다.

며칠동안이나 퇴근후에 달려가 밤늦게 까지 작업을 했지만,
나름대로 난이도가 있는 형상이라, 기술자의 자질도 문제가 있었고 수작업의 한계성이 결국은 원하는 수준으로 완성을 못했어요.
그러다,다행히 회사 양산 거래처의 차장님과 사장님의 도움으로 이렇게 샘플제작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은 의례적인 의장출원을 내기위해, 개인적인 일이니 회사밖의 특허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회사에 상근 부서가 있어 직접 개인적으로 방문한건 처음이었는데,
크고 작은 특허 사무실이 의외로 많은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어째튼, 처음 상담후 변리사께서 결합구조가 특허감이라고 출원을 해보라 하시더군요.
특허사무실도 영리목적이라 반신반의 하면서, 3군데를 더 다녀봤는데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그런데, 비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사무실마다 견적 방식도 비용도 다 틀리지만, 사업을 하는것도 아닌
저입장에서의 부담감은 거의 동일하더군요.
며칠 생각을 해봤어요
내인생에서, 내머리에서 또 언제 이런 특허라는걸 만나겠냐는 생각과
경험해본다는 심정에, 수업료라 생각하고 출원을 했습니다.
와이프도 힘을 실어주더군요.
브랜드 네이밍, 이것도 가이드 라인이 없으니, 교과서적으로 접근해보니 엄청 혼란스런 일이더군요.
비젼과 사업방향, 어감, 로고, 의미, 가독성과 인지등등..
결국은 내이름을 건다는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포장, 이것 또한 심오하더군요.
쉬운 방법에서 부터 포장이 주는 의미까지. 그래서 역시 세상에는 다양한 포장이 있는것 같아요.
기타 등등..
지금, 별것도 아닌일을 거창 하게 구구절절 적는것이 제모습이 우습네요.
그간 몇개월 동안 정말 행복했어요.
더군다나 전 본업이 있기에 절박하지 않는 상황에서 간접 경헙을 할수 있다는 점도 그렇고,
주위의 조언을 구할수 있다는 사람들을 느낀점도 그렇고... 좋았어요.
디지털 카메라는게 정말 매력적이네요.
더불어 DPC가 제에게 이런 계기를 주신 점,감사히 생각합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200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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